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 ' 소넉행'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티스토리 모바일 어플을 활용하여 [난 키우기] 난 물주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티스토리 어플이 업데이트 되면서 핸드폰으로도 글 업데이트가 편리해졌다는 글을 읽었었는데요.
이전보다 편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개선해야할 점 들이 많아보이네요.
저는 지금 블루투스 키보드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요. 쓴 글씨를 삭제할 때 불편함이 있네요.
사담은 마치고 본격적으로 오늘의 글 주제인 난 키우는 방법 중 난 물주기 내용에 대해 살펴볼게요.
저희 집 에서는 몬스테라, 스투키, 드라코 위주로 자라고 있었는데요!
집들이 선물로 난 화분을 선물 받았었어요.
처음 난을 선물받았을 때는 조금 난감했었어요.
난 키우기가 까탈스럽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서 금방 죽게될까봐 우려가 됬었죠.
아무쪼록 난 화분을 열심히 키워보기 위해 영상, 블로그 등을 활용하여 공부했었습니다.
저희집에 놀러왔던 고양이 라미도 새로운 난 화분을 반기는 모습이네요.
그렇게 노력한 결과 비록 아직 1번 밖에는 아니지만 난에서 꽃이 피기도 했어요.
그런데 색이 좀 특이해서 놀랐다는..
새순도 자라나는 등 지금도 아주 잘 자라고 있답니다.
난 화분 물주는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바로 이 대야만 있으면 되는데요.
난 화분을 넣고 샤워기로 물을 채울 것이기 때문에 화장실과 같은 공간에서 작업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화분을 넣어서~
샤워기로 물을 골고루 뿌려주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사진속 크기의 대야에 물이 가득 찰 때까지 뿌려주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 여름에는 1주일에 한 번, 겨울에는 2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줬습니다.
이렇게 물을 뿌린 후, 물이 가득찬 대야에 5분 정도 화분을 담가둬서 난 뿌리가 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나뒀어요!
마지막으로 화분을 빼내어 물이 빠질 때까지 놔두면 되겠습니다.
남은 물은 하루 정도 놔뒀다가 몬스테라, 드라코 등 집안 화분에 물을 주거나 수경재배 하고 있는 몬스테라 물을 갈아주는 데 활용했어요.
물에 독성이 있다보니 이렇게 하룻밤 정도 보관후에 물을 주면 좋다고 하네요!
모두 성공적으로 화분 키우기에 성공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난 키우기] 난 화분 물주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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