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고양이 '라미' 이야기 소넉행
안녕하세요 'ㅅ'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 블로그 벨라에요 라미가 발바닥에 상처가 나서 병원에 가서 통원치료 받은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이번에도 라미 주치의가 계시는ㅋㅋㅋㅋ 가람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전에 했던 포스팅에서 라미가 가출했던 이야기 들려드렸었죠? 이제는 가출이 일상화 되어버린 라미가 어느 날은 집으로 들어와서는 절뚝거리는거에용 ㅠㅠㅠ.. 발바닥을 살펴보니 찢겨져 있었어요 속살도 보였음 ㅠㅠㅠㅠㅠㅠ으아ㅏ.. 이놈이 창고를 막 돌아다니다가 다쳤나봅니다ㅜㅜㅜㅜ 놔라!!!! 라미둥절,, 그래서 라미가 극혐하는 이곳 동물병원으로 왔지요^-^ 겁먹은 눈빛으로 의사쌤을 올려다보는 쫄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료대에 올라와서도 두리번두리번거리며 숨을 데를 찾는 람.... 그러게 왜 다쳤엉-.- 놀란 라미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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