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고양이 '라미' 이야기 소넉행
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블로그의 벨라에요 오늘은 고양이 털장갑(브러쉬 장갑) 리뷰를 할거에요! 모든 냥집사들의 고민 ㅠㅠㅠ 고양이 털이죠... 넘나 날린다응!! 여기저기 털들이 널려져 있죠ㅜㅜ 인터넷을 구경하다가 예전에 이 털장갑 홍보를 많이 하길래 쿠팡에서 샀었어요! 네이버나 쿠팡에 '고양이 털장갑'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요로케! 생겼고용 이거슨 착샷임..ㅋㅋㅋ 정말 브러쉬처럼 오돌토돌하게 생겼어요 라미야 ~ 털 빗자 !!! 머리부터 목, 몸, 뒷다리, 꼬리로 이어지도록 빗어주면 되는데용 라미는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ㅠㅠ 털장갑만 끼면 도망간다능ㅋㅋㅋㅋ ㅜㅜ 2번 정도 빗었을때.. 요정도의 털이 나옵니다.. 어마어마ㅜㅜㅜㅜ 4~5번 빗으면 이렇게 털이 더 많이 모이게 되고용!! 효과는 좋은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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