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고양이 '라미' 이야기 소넉행
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 블로그에 "벨라" 입니다! 야심차게 올렸던 '턱시도고양이 라미의 첫번째이야기' 많이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번째 이야기 바로 꼬!할게요>사람이->사라미->라미)처럼.. 정말 사람처럼 자는 라미.. 베개 베고 이불덮고 자는 라미ㅋㅋㅋㅋㅋ 아주 편안함.. 곯아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베는고양이 라미 가끔 이렇게 '갸우뚱'거리면서 애교도 부려요 지금 커서도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 흰양말 오잉????? 갸우뚱????? 멀리 있는 대구에 사는 언니랑 영통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는 표정 주의... #영통하는고양이 라미는 애기때부터 저희 친정엄마 껌딱지였어요.. 엄마 양말이라두 좋아!! 완전 애교쟁이ㅠㅠ 이뿌니! 발바닥도 진짜 예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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