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소넉행
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소넉행) 블로그 입니다. 지난번에는 홀스슈밴드 및 엔털로프캐년에 대해서 포스팅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브라이스캐년과 자이언 캐년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지난번에 포스팅했던 엔털로프캐년을 방문한 당일 차량으로 이동하여 브라이스 캐년에 도착했었는데요. 차량으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됬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 일정은 브라이스캐년에서 일몰을 본 뒤,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다음날 일출을 보기 위해 새벽시간에 다시 브라이스캐년으로 오기로 했었구요~! 그 이후 자이언 캐년을 본 뒤, 라스베이거스로 입성하는 일정이었습니다.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일몰 포인트인 Sunset Point에 도착했었구요~! 이곳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도보로 조금만 이동하니 브라이스캐년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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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소넉행) 블로그 입니다! 지난번에는 라스베이거스 레드락 리조트 및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TOP4을 차지하고 있는 엑스스크림(XScream)이 있는 스트라토스피어타워에 대해 포스팅 했었습니다. 레드락리조트에서 하룻밤을 머문 뒤, 드디어 대망의 그랜드캐년을 보러 가기 전에 미국에서 가장 크고 복잡한 구조물이라 불리는 후버댐(HOOVER DAM)에 방문했습니다. 후버댐은 라스베이거스 인근에 위치해 있다보니 그랜드캐년 국립공원을 방문하기 전에 한번 쯤 들리시면 좋을듯 해요~! 후버댐은 1936년 미국 경제공황 시절에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요~! 그 시기에 이렇게 큰 댐을 어떻게 만들었는지..ㄷㄷ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후버댐의 역할은 수력전기와 함께 강 하류의 홍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