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시도 고양이 '라미' 이야기 소넉행
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블로그의 벨라에요 오늘은 고양이 털장갑(브러쉬 장갑) 리뷰를 할거에요! 모든 냥집사들의 고민 ㅠㅠㅠ 고양이 털이죠... 넘나 날린다응!! 여기저기 털들이 널려져 있죠ㅜㅜ 인터넷을 구경하다가 예전에 이 털장갑 홍보를 많이 하길래 쿠팡에서 샀었어요! 네이버나 쿠팡에 '고양이 털장갑'이라고 검색하면 나와요! !요로케! 생겼고용 이거슨 착샷임..ㅋㅋㅋ 정말 브러쉬처럼 오돌토돌하게 생겼어요 라미야 ~ 털 빗자 !!! 머리부터 목, 몸, 뒷다리, 꼬리로 이어지도록 빗어주면 되는데용 라미는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ㅠㅠ 털장갑만 끼면 도망간다능ㅋㅋㅋㅋ ㅜㅜ 2번 정도 빗었을때.. 요정도의 털이 나옵니다.. 어마어마ㅜㅜㅜㅜ 4~5번 빗으면 이렇게 털이 더 많이 모이게 되고용!! 효과는 좋은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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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 블로그에 "벨라" 입니다! 야심차게 올렸던 '턱시도고양이 라미의 첫번째이야기' 많이들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번째 이야기 바로 꼬!할게요>사람이->사라미->라미)처럼.. 정말 사람처럼 자는 라미.. 베개 베고 이불덮고 자는 라미ㅋㅋㅋㅋㅋ 아주 편안함.. 곯아떨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개베는고양이 라미 가끔 이렇게 '갸우뚱'거리면서 애교도 부려요 지금 커서도 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 흰양말 오잉????? 갸우뚱????? 멀리 있는 대구에 사는 언니랑 영통도 하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없는 표정 주의... #영통하는고양이 라미는 애기때부터 저희 친정엄마 껌딱지였어요.. 엄마 양말이라두 좋아!! 완전 애교쟁이ㅠㅠ 이뿌니! 발바닥도 진짜 예쁜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