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 고양이 먹성에 대한 고찰..

안녕하세요 'ㅅ'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 블로그

벨라에요

 

오늘은 고양이 라미의 먹성 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를 보여드리겠습니당

아련미,,

귀여븐 코에 점난 라미..

고소영 고양이 ~~~

 

라미는 점잖은 편인데 먹을 거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줄때가 많아서

그 장면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 ~

먼저 아깽이 시절ㅋㅋㅋㅋㅋ

완전 쭈굴쭈굴 쭈구리한 어깨를 하고는

엄마 옆에서 ㅠㅠ 불쌍한척 하고 있슘

그리고 동생이 뭘 먹으면 옆에

착! 달라붙어서 ㅋㅋㅋㅋㅋ

냐옹 ~ 냐아아옹~~~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ㅠ

몸을 아예 동생 쪽으로 들이밀기 ㅋㅋㅋㅋ

동생앉은키=라미일어난키

동생이 가고 나자 ㅋㅋㅋ

맥반석 달걀을 향한

람의 집착 START...

라미야 너 'ㄱ(기역)'이야?????

 

본격 맥반석 잡는 고양이 ㅋㅋㅋㅋ

뜨거운지 호이짜 호이짜 하면서

잡으려고 하고 있음 ㅋㅋㅋㅋㅋ

바부팅같어 ㅋㅋㅋㅋㅋㅋㅋ

밥5고양이

그녀의 무념무상...

저거슨 고기일 뿐이다...

하지만 계속 쳐다본다..

빠져든다.....

잠이 오지만 난 계속 쳐다본다..

빠져든다..

(완전 턱시도 입고있는 고양이ㅠㅠㅠ)

호시탐탐..

이번에도 맛있는 냄새가 난댜!!!

거의 사냥개 느낌..

라면!!!! 라면!!!!!!!!!!!

내 찹쌀떡을 식탁에 올려놓았다!

엄마 주세욘..

빨리 주세욘.. 현기증 나욘..

ㅠㅠㅠㅠㅠㅠㅠㅠ(쭈굴어깨)

그렇다면 다음 타깃은 아부지다!!

아부지!!

저 주세요!!

그 멸치볶음 저도 주라~~

냥냥 펀치 ~~~!!!

에이 참..

쩝,,,

동생에게 또 도전 ~~!

뭐냥 무엇을 자르는 것이냥!

호잇!

뭐징

엥.. 김치잖아

냄새 한번 맡아주고

????

자리차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이 졸귀탱구..

먹지도 못할 감.. 쳐다도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