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여행기] 화이트비치

지난 포스팅에서는 '헤난가든리조트''보라카이맛집'에 대해 소개드렸었는데요.

이번에는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Boracay White Beach

)'를 몇장의 사진으로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에는 하얀 모래밭이 넓게 펼쳐져 있구요. 고운 산호 모래가 깔려있어서 신발을 벗고 걷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노을이 멋진 곳이기도 합니다.^^)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먼저, 화이트비치에는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없을만큼 굉장히 넓은 해변이구요. 수 많은 관광객들이 있습니다.

이에 보라카이 현지인분들의 돛단배사업(?) 또한 활기를 띄는 곳이기도 합니다.ㅎㅎ(상가 부근에서는 마사지 사업이 활기)

현지인들이 한국어로 '형! 누나! 돛단배?', '싸게 많이 태워줄게' 등으로 호객행위를 하기 때문에 신기하면서도 재밌습니다.

 

보라카이윌릭스락
윌릭스락
웨딩촬영

 

사진 속 바위는 화이트비치의 명물인 '윌리스락' 입니다. 윌리스락은 화이트비치의 대표적인 포토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에 관광객인 물론이고, 현지인들 또한 많이 찾는 곳입니다. 저희가 여행을 갔을 때에는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현지인들이 웨딩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

(멋스러운 윌리스락과 깨끗한 해변을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명소로 꼽히는 듯 합니다.)

 

 

 

 

노을
화이트비치노을

 

화이트비치의 노을 또한 장관입니다~! 광활한 비치에서 보는 노을은 환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멋스러운 바다를 만끽하면서도 시시각각 멋진 포토를 남길 수 있는 화이트비치 ㅎ

(사진으로 비치의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담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직접 가보신다면 4대비치라고 불리우는 이유를 알게되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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