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객사 매콤한 닭볶음탕 맛집 : 마중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요즘 핸드폰으로 포스팅을 작성하니 꾸준히 글을 올리게 됩니다.ㅎㅎ

처음에는 핸드폰으로 글 쓰는게 불편했었는데, 금새 적응되었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포스팅 할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오늘은 전주 객사 닭볶음탕 맛집 마중 식당에 대해 포스팅할게요!

 

저는 마중 식당을 세번째 방문만에 이용할 수 있었는데요.

우연인지 휴무를 하시는건지 화요일에 2번 방문했을 때 식당문이 닫혀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번 방문때 화요일을 피했고 식당 방문 전에 영업을 하는지 확인후 방문했어요!

 

 

식당 위치는 위의 사진 보시면 되겠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고요.

마지막 주문은 오후 9시 30분까지이니 이점도 참고해주세요.ㅎㅎ

 

저는 도보로 식당을 이용했는데요.

식당이 골목에 위치해있어 주차장이 없을줄 알았는데, 1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어요!

 

 

지금부터는 식당 내부 및 메뉴 등에 대해 살펴볼게요!

식당 내부는 테이블식과 좌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게다가 복도를 따라 뒷편으로 나가면 마중 식당 안채가 나왔어요.

식당 구조가 조금 특이했지만 인원수가 좀 되거나 모임이 있을시 안채를 예약해도 좋겠어요.

 

 

저희가 방문한 날 안채는 문이 닫혀 있었어요.

안채 바로 앞에 의자가 놓여있는걸 보니 여기가 이 식당의 포토존인가봐요.

 

 

직장 동료를 앉힌 뒤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오더군요! 다만 사진을 찍는 제 모습이 유리에 비춰 아쉬움이 남았어요;

 

 

마중 식당 메뉴판 입니다.

저희는 이날 5명이 방문해서 닭볶음탕 중 1개, 소 1개를 주문했는데, 양은 충분했어요!

 

 

처음에 기본반찬이 나오는데요.

식당 중심부에 있는 반찬 셀프 코너에서 마음껏 맛있는 반찬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주문 시, 기본세팅은 이렇습니다!

 

 

드디어 나온 닭볶음탕!

사진으로 보기에도 꽤 매콤해보이죠?

스트레스 받은 날 마중에서 매콤한 닭볶음탕으로 밥 한끼 먹어도 스트레스가 풀릴거같아요!

 

 

접시에 담아 허겁지겁 먹다보니~~

 


금방 순삭했습니다.

맛이 조금 강하다보니 자주 오기보다는 가끔 진한 맛의 닭볶음탕이 먹고 싶을때 이용해야겠어요!

이상으로 전주 객사 닭볶음탕 맛집 마중 식당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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