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하지만 넉넉한 행복 블로그의
벨라에요 ~
오늘은 라미가 3년 간 사용중인
"미스터리 (Mr.LEE) 고양이 모래"를
포스팅하려고합니다!!!
미스터리 고양이 모래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무향인 '기본(오더킬러)'부터 현재 라미가 사용중인
'라벤더'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해요!
저는 미스터리 모래 종류는 거의 다 사용해봤는데!
다 좋았어요...!! 성능 차이보다는
향 차이인거같아요!
라미가 사용 중인 핑크빛 화장실 ㅎㅎ
이 화장실도 만족중입니다 ㅋㅋ
쿠팡에서 2~3만원대 주고 구입했었어요!
이것도 3년 넘게 사용중 ㅋㅋ
이 발판은 몇 년 전에
고양이 모래 유목민시절ㅋㅋㅋ
동그란 알갱이처럼 생긴 모래를 사용했을 당시
그 모래 사니까 받았던 사은품이었는데!
진짜 잘 쓰고 있어요!!!
라미가 응가랑 쉬 싸고 나오면
발을 잘 털고 나오지만 어쩔 수 없이
모래가 조금씩 튀거든요!
근데 저 발판이 튀는 모래를 어느정도
방지해줘요 ~
미스터리 모래 화장실에 담겨있는 모습ㅋㅋ
화장실 삽으로 요로케 퍼내면 되요!
미스터리 모래는 정말 응가나 쉬를
잘 굳게 해죠서ㅠㅠㅠㅠ
퍼낼때도 완전 수월수월!!!
사실 다른 모래들도 다 잘 굳는데!!
요 미스터리 모래는 삽으로 퍼낼때!!!!
으깨지지 않고 굳혀진 모양
그대로 퍼낼수가 있어서 진짜 편해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완전 공감하는 부분 ㅠㅠ)
모래 알갱이 상세샷입니당!
약간 공사판에서 볼 수 있는 모래처럼 생겼어요ㅋㅋ
그리고! 응가할 때 꼭!
서서 싸는 스킬을 보여주는 라미 ㅋㅋㅋㅋㅋ
쉬는 앉아서 싸는데
응가는 꼭 서서 싸요 ㅋㅋㅋ
넘귀ㅠㅠㅠㅠㅠ
깔끔냥
응가 싸면서도
이렇게 예뻐도 되는거여
다소곳한 라미로 ㅋㅋㅋ 마무으리!
이상으로 고양이 모래
'미스터리 (라벤더향)'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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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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